When will this winter end?❄️이 겨울은 언제 끝날까?

When will this winter end?❄️이 겨울은 언제 끝날까?

✦I really hate this cold! When will winter finally end?

✦정말 겨울 너무 싫어! 언제 끝나는거야, 겨울!

 

💬 EN Script

• (Isabella) When will this winter end? Wake me up in July.

 

💬 KR 스크립트

• (Isabella) 이 겨울은 언제 끝나는 거야… 나를 7월에 깨워줘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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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일자: 2026-02-20

Reviews

❄️ Shorts 제작 기록 — When will this winter end?

 

1. 이 숏츠의 구성

이번 숏츠는

코지한 거실에서 시작해 → 겨울의 찬기운을 잠시 마주하고 →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흐름으로 구성되었다.

• 거실의 암체어에 앉아 있는 이사벨라

• 머그잔, 따뜻한 실내 분위기

• 현관문을 열어 찬 겨울 공기를 맞닥뜨리는 순간

• 다시 문을 닫고, 의자로 돌아와 앉는 장면

짧은 숏츠 안에서

겨울의 길어짐에 대한 체념과 작은 유머를 담고자 했다.

 

2. 제작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

가장 어려웠던 부분은

현관문을 여닫는 장면의 ‘구도와 시점’이었다.

기술적으로 문이 열리거나 바람이 표현되지 않는 문제가 아니라,

• 거실 안에서 밖으로 나가기 위해 문을 여는 동작

• 캐릭터가 실내에 서 있는 상태에서 문을 ‘당겨’ 여는 장면

• 실내/실외 경계가 자연스럽게 보이는 구도

이 세 가지를 원하는 형태로 고정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.

스토리보드 형태로 한 번에 구현하려 했을 때는,

• 이미 문 앞에 서 있는 장면으로 시작되거나

• 문이 열린 상태에서 시작되거나

•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시점처럼 보이는 경우가 잦았다.

이 때문에 같은 장면을 여러 번 수정하며 크레딧 소모도 상당했다.

 

3. 해결 방법 — 구성 분리 + 연결 방식

결국 접근 방식을 바꿨다.

하나의 씬에서 모든 과정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,

동작의 방향이 명확한 두 개의 씬으로 분리했다.

구조

• Scene A: 의자 → 현관 앞 (문을 여는 흐름)

• Scene B: 현관 안 → 의자 (다시 일상으로 복귀)

이렇게 나누면서

각 씬은 “과정”이 아니라 명확한 상태 변화를 중심으로 설계했다.

Scene A — 의자 → 현관 앞 (프롬프트 요약)이사벨라는 암체어에 앉아 있다가 일어나 거실을 가로질러 현관문으로 간다.

실내에서 문을 당겨 열자 차가운 겨울 공기와 눈이 실내로 들어온다.

현관문 앞에서 몸을 움츠린 채 멈춘다.

Scene B — 현관 안 → 의자 (프롬프트 요약)현관문 앞에 서 있던 이사벨라는 문을 닫는다.

찬 공기와 눈이 사라지고 실내는 다시 따뜻해진다.

이사벨라는 거실로 돌아와 암체어에 앉는다.

이 방식으로

• 구도 문제를 최소화했고

• 캐릭터 위치와 감정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다.

 

4. 기타 기록

이번 작업을 통해 다시 느낀 점은,

• Agent 기능은 강력하지만

실내/실외 경계 + 문 + 환경 효과가 동시에 들어가는 장면은

여전히 구조 설계가 중요하다는 것

• AI에게 “과정”을 맡기기보다

사람이 상태를 나누고 연결을 설계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점이다.

이번 숏츠는 결과물뿐 아니라,

어디서 시간을 써야 하고, 어디서 구조를 나눠야 하는지를 배운 작업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