🌴 [Sabbatical 03] I was here ✦ 이곳에 지금
✦ Jollibee, then jeepney.
✦ 이곳에 있었던 안식월의 하루.
💬 EN Script
• EP 01.
(Cashier) Is this your first time at Jollibee?
(Isabella) Yes… I wanna try something that feels really ‘Jollibee’.
(Cashier) Then you should get the sweet spaghetti and a peach mango pie.
(Isabella) Sweet spaghetti? That sounds amazing — I’ll have that!
• EP 02.
(Passenger) Excuse me, how do I get to this place?
(Isabella) Eh? Wait… I’m not from here either!
💬 KR 스크립트
• EP 01.
(캐셔) 졸리비는 처음이신가요?
(이사벨라) 네… 정말 ‘졸리비다운’ 걸 먹어보고 싶어요.
(캐셔) 그럼 스윗 스파게티랑 피치 망고 파이를 추천해요.
(이사벨라) 스윗 스파게티요? 너무 좋은데요 — 그걸로 할게요!
• EP 02.
(승객) 실례합니다, 이곳에는 어떻게 가나요?
(이사벨라) 어? 잠깐만요… 저도 여기 사람이 아니에요!
#Sabbatical, #IWasHere, #OrdinaryDay, #Isabella, #이사벨라, #안식월, #Jollibee, #Jeepney, #PhilippinesLife, #LivingAbroad, #ClayAnimation, #StopMotion, #DailyShorts
Reviews
🌴 Sabbatical 03 — I was here / 이곳에 지금
이번 숏츠는
안식월 동안 ‘이곳에 있었다’는 감각을 남기는 에피소드다.
졸리비와 지프니는
내게 필리핀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지점처럼 느껴졌다.
관광지가 아니라,
현지의 일상과 사람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장소들이기 때문이다.
그 공간 안에서의 짧은 대화와 이동은
‘여행자’라기보다는
잠시 그곳에 함께 있었던 사람으로 남아 있는 감각을 만들어 주었다.
🎬 제작 과정에서의 이슈
졸리비 장면
졸리비 매장 씬은
대사가 많고 캐셔–이사벨라 간 서로 주고받는 대화 구조였다.
제작 과정에서
• 대사가 반복되거나
• 역할 구분이 흐려지면서
캐셔가 해야 할 말을 페르소나(이사벨라)가 말하는 오류가 발생했다.
여러 차례 시도 끝에
역할과 싱크가 비교적 잘 맞는 영상이 생성되었지만,
숏츠 8초 길이 제한으로 인해
마지막 멘트가 잘리는 문제가 발생했다.
🛠️ 해결 방식
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
졸리비 장면에서는
페르소나의 음성을 별도의 TTS로 제작한 뒤,
영상에 후편집으로 합성하는 방식을 사용했다.
이를 통해
• 대사의 완결성을 유지하고
• 캐릭터 역할 혼동 문제를 피할 수 있었다.
🎬 지프니 장면
지프니 씬은
비교적 간단한 대화 구조와 유쾌한 상황 덕분에
영상 생성이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졌다.
현지 승객과의 짧은 대화는
낯선 공간에서의 어색함과 웃음을 잘 담아냈고,
이번 EP의 분위기를 가볍게 마무리하는 역할을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