☕ [Sabbatical 02] My life ✦ 루틴한 일상
✦ Market, then coffee.
✦ 오늘은 살아가는 안식월.
💬 EN Script
• EP 01.
(Isabella) Oh my god… I filled it up again today.
• EP 02.
(Isabella) Espresso, café latte, frappuccino…
Hmm… Americano is the best.
💬 KR 스크립트
• EP 01.
(이사벨라) 오 마이 갓… 오늘도 가득 담았네.
• EP 02.
(이사벨라) 에스프레소, 카페라테, 프라프치노…
음… 역시 아메리카노가 최고네.
#Sabbatical, #MyLife, #OrdinaryDay, #Isabella, #이사벨라, #안식월, #MarketLife, #CafeRoutine, #DailyLife, #LivingAbroad, #ClayAnimation, #StopMotion, #DailyShorts
Reviews
☕ Sabbatical 02 — My life / 루틴한 일상
이번 숏츠는
안식월 동안의 **‘살아가는 감각’**을 기록한 에피소드다.
마켓과 카페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통해
여행이 아닌 생활로서의 하루를 보여주고자 했다.
🎬 제작 방식
이번 숏츠는 Veo 모델을 사용해
음성과 영상을 한 번에 생성했다.
다만 제작 과정에서
입술 모양이 틀어지거나 과장되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했고,
이로 인해 대사가 중요한 장면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.
그래서 이후에는
Hailuo에 나만의 프리셋을 만들어 고정하는 방식을 선택했다.
• 선글라스를 눈 자체로 정의
• 입 움직임을 ‘소근거리듯’ 최소화
• 대사 중에만 입이 아주 작게 움직이도록 제약
이 프리셋을 통해
이후 숏츠에서는 표정 왜곡 없이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.
🎬 장면 구성
Scene 1 — 마켓
이미 가득 찬 쇼핑카트를 전제로 시작해,
빵을 하나 더 담고
“또 채워버린 하루”를 인식하는 장면으로 구성했다.
‘빈 카트 → 채우기’가 아니라
이미 쌓여 있는 생활의 결과를 받아들이는 구조를 선택했다.
Scene 2 — 카페
카페 장면은
큰 동작이나 사건을 만들기 어려운 숏츠였다.
그래서 행동의 변화 대신
• 낮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조명
• 간판 불이 하나씩 켜지는 배경
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다.
같은 동작이 반복되지만
하루가 천천히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장면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