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EasyKorean #04 / Lv.2] 문 앞에다가 놓아 주세요 🍗 | Just Leave It at the Door


대사 · Dialog
- 치킨 한 마리 시킬까? — chi-kin han ma-ri si-kil-kka · Should I order a whole chicken?
- 벨은 누르지 마세요. — be-reun nu-reu-ji ma-se-yo · Please don't ring the bell.
- 문 앞에다가 놓아 주세요. — mu-na-pe-da-ga no-a ju-se-yo · Please leave it at the door.
- 어? 벌써 문 앞에다가 놓고 갔네… — eo? beol-sseo mu-na-pe-da-ga no-ko gan-ne · Huh? They already left it at the door…
① 에다가 — "put it (right) at…"
물건을 어디에 두는지 말할 때 써요. 장소 뒤에 붙이고, 놓다 · 두다 · 넣다 · 쓰다와 같이 와요. Say where something goes.
- 문 앞에다가 놓아 주세요.
- 책상 위에다가 두세요.
- 공책에다가 써 주세요.
- 말할 때는 '다가'를 빼도 돼요: 문 앞에 놓아 주세요.
② 에다가 vs 에서
- 에다가 = 물건이 가는 곳 : 문 앞에다가 놓아 주세요.
- 에서 = 내가 무엇을 하는 곳 : 문 앞에서 기다려요.
- '집에다가 가요' ✕ → 갈 때는 그냥 집에 가요.
③ -지 마세요 — "Please don't…"
하지 말라고 부탁할 때 써요. 동사 + -지 마세요.
- 벨은 누르지 마세요. / 전화하지 마세요.
④ 소리 · Sound
'앞에'는 [아페]로 읽어요. 받침 ㅍ이 다음 글자 ㅇ 자리로 넘어가요. 이어서 말하면 '문 앞에'는 [무나페]. p moves over!
⑤ 한국 생활 한 조각 · 배달 요청사항
- 요청사항 — 배달 앱에서 기사님께 남기는 한 줄. '벨 누르지 마세요'와 '문 앞에 놓아 주세요'를 가장 많이 써요.
- 문 앞 배송 — 벨 대신 노크 한 번, 사진 한 장으로 도착을 알려요.
- 치킨은 '한 마리' — 한국에서 치킨은 마리로 세요. 치킨에 맥주를 더하면 '치맥'.
✎ 말해 보기 · Try it
- 택배를 경비실에 맡기고 싶어요. → "경비실___ 맡겨 주세요."
- 아기가 자고 있어요. → "벨은 누르___ 마세요."
- 정답: 에다가 / 지

- 수업 목표
- '장소 + 에다가 + 놓다/두다'로 물건을 둘 곳을 말하고, '-지 마세요'로 하지 말라고 부탁한다.
- 교재 위치
- 세종학당 한국어 2 · 15과 에다가, -으면 / 세종학당 한국어 2 · 7과 -게, -지 말다
- 짝 수업
- 월요일 EasyKorean #04(교과서 말) → 수요일 K-Real #04(진짜 말). 같은 배달 장면이 친구 말투로 어떻게 바뀌는지 이어서 보여 주세요.
- 도입 (2분)
- 배달 앱 요청사항 칸을 보여 주고 "여기에 뭐라고 쓸까요?"라고 물어요.
- 설명 포인트
- 장소 + 에다가 + 놓다를 카드 '만들기' 표로 고정해요. '에서'와 나란히 놓고 "물건이 가는 곳 / 내가 있는 곳"으로 구별해요.
- 카드 활용 활동
- 카드의 장소만 보여 주고 '에다가' 문장 만들기. 짝 활동: 각자 배달 요청사항을 두 줄로 쓰고(하나는 '-지 마세요', 하나는 '에다가') 바꿔 읽기.
- 자주 하는 실수
- '문 앞에서 놓아 주세요'(✕ → 문 앞에다가). '집에다가 가요'처럼 이동 동사와 쓰기(✕ → 집에 가요). '앞에'를 글자대로 끊어 읽기 → [아페].
- 문화 한 조각
- 한국 배달은 '문 앞 배송'이 기본이에요. 실제 배달 앱 요청사항 예시를 모아 보여 주면 학습자가 바로 써먹어요.
같이 보면 좋은 영상
같은 장면을 친구끼리의 진짜 말투로 바꾼 K-Real #04 "아, 치킨 땡긴다"로 이어서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