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-Real #02] 아니, 세일이었다니까? 💸 | I Swear It Was On Sale

✦ 한국 사람은 변명을 '아니'부터 시작합니다.
■ 현실 vs 교본
[REAL] 오늘 월급날이지!
[RR] o-neul wol-geum-nal-i-ji
[EN] It's payday!
[BOOK] 월급 들어왔다!
[REAL] 어라? 이게 뭐야...
[RR] eo-ra? i-ge mwo-ya
[EN] Huh? What is this...
[BOOK] 어? 벌써 다 나갔네?
[REAL] 삼천 원 남았어. 실화냐.
[RR] sam-cheon won na-ma-sseo. si-rwa-nya
[EN] Three thousand won left. Is this real.
[BOOK] 이제 삼천 원밖에 없어.
[REAL] 아니, 세일이었다니까?
[RR] a-ni, se-i-ri-eot-tta-ni-kka
[EN] No but — it WAS on sale!
[BOOK] 세일이었으니까 살 수밖에 없었어.
■ 오늘의 표현
- 어라 — 예상과 다를 때 저절로 나오는 소리. huh, that's not what I expected.
- 실화냐 — '진짜야?'의 요즘 말. 친구에게만.
- 아니 — 문장 맨 앞의 '아니'는 부정이 아니라 '잠깐만'에 가까워요.
■ 교본판 · 일상판
- ◆ 월 [EasyKorean #02] 삼천 원밖에 안 남았어요 💸
- ◇ 수 [K-Real #02] 아니, 세일이었다니까? 💸